장면 1
이른 아침 방파제, 안개가 옅게 깔렸다
- 무슨 일이
- 낚싯대를 드리우고 나란히 앉은 두 사람. 상대가 자신만만하게 팔짱을 낀다.
- 카메라
- 옆에서 잡은 와이드
상대오늘 감이 좋아
나매번 그러더라
친구·추억·응원
“Fenny의 「낚시 갔다가」은 방파제 → 허탕 → 편의점 순서로 이어지는 3장면 우정 영상입니다. 상대 사진과 내 사진을 넣으면 두 사람이 장면마다 함께 등장해 대사 6줄을 주고받습니다.”
장면 1
상대오늘 감이 좋아
나매번 그러더라
장면 2
나한 마리도 없잖아
상대바다가 오늘 좀
장면 3
상대이것도 생선이야
나인정